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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02 · 실험

사실적 AI 인물 만들기 — 20+ 모델 비교와 윤리적 설계

Tune의 선택형 AI 아바타 기능에서 시작했다가, 이미지 생성 모델을 사실성뿐 아니라 비용·상업 라이선스·생체정보 경로까지 따지는 탐구로 번진 케이스. 같은 기술을 여섯 가지 방식으로 적용해 봤다.

  • Generation
  • Tool Comparison
  • Et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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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

"자연스러운(특히 한국형) 인물을 만드는 모델은 무엇이고, 실제 서비스에 써도 되는가?" 단순히 생성 품질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격과 생체정보 관련 법, 라이선스까지 함께 따져야 했다.

도구 비교 — 20+ 모델, 4축

T2I: Recraft V4 · FLUX · Qwen-Image · Z-Image · GPT Image 2.0 · Nano Banana Pro · Ideogram · SeeDream. 신원보존: FLUX-PuLID · InstantID · Qwen-Image-Edit. 개인화: FLUX-LoRA · DreamBooth · 단일사진 어댑터. 축: ① 사실성(아시아얼굴) ② 가격 ③ 상업 라이선스 ④ 생체정보가 제작사로 가는가(법).

같은 프롬프트, 여러 모델

비교의 일부다.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모델로 렌더했다. 전부 가상 얼굴(실존 인물 아님)이고, 사실성·가격·라이선스·데이터 경로를 보고 모델을 고르는 근거가 됐다.

  • GPT Image 2

    GPT Image 2

    실사 강점 · 클로즈드(데이터 외부로)

  • Nano Banana Pro

    Nano Banana Pro

    신원 보존 최강 · 클로즈드

  • SeeDream v4

    SeeDream v4

    아시아 얼굴 강점

  • Qwen-Image

    Qwen-Image

    오픈(Apache) · 자체호스팅 ✓

  • FLUX.dev

    FLUX.dev

    오픈웨이트 · LoRA 기반

  • FLUX Pro Ultra

    FLUX Pro Ultra

    고품질 · 클로즈드

  • Recraft V4

    Recraft V4

    자연 톤 후보

  • Ideogram v2

    Ideogram v2

    텍스트 강 · 인물 약

  • Imagen 4

    Imagen 4

    고품질 · 클로즈드(구글)

  • Kolors

    Kolors

    오픈 · 인물 무난

  • Z-Image

    Z-Image

    경량 대안

  • HiDream

    HiDream

    오픈 · 고해상

하나의 기술, 여섯 방식

같은 기술의 여섯 가지 적용이다. 가상 인물 T2I, 이미지 편집, LoRA 학습, 레퍼런스 가이드, 신원 보존 편집, 페이스스왑. 한 가지 알게 된 건 같은 "편집"도 모델마다 다르게 동작한다는 점이다. GPT Image는 재생성해서 얼굴이 바뀌고, Nano Banana Pro는 신원을 유지한다. 그래서 뭘 하려는지에 따라 모델을 고른다.

반복 · 실패 · 전환

  1. 포토리얼 → 스타일화

    단일 사진 기반 포토리얼은 어딘가 어색했다(PuLID는 "weird", InstantID는 너무 뽀얬다). 그래서 다시 정의했다. 다름은 이목구비가 아니라 사진에서 아바타로 넘어가는 매체 자체에 있다고. 덕분에 비용이 유저당 $3.6에서 학습 $0에 장당 약 $0.04로 떨어졌다.

  2. 클로즈드 → 오픈 자체호스팅

    GPT·Nano는 실제 얼굴을 제작사로 보낸다. 생체정보 국외 이전인 셈이라 프라이버시 제품과 맞지 않는다. 그래서 FLUX·Qwen 자체 호스팅으로 바꾸고, 클로즈드 모델은 가상 마케팅 얼굴에만 썼다.

  3. 저작권 깨달음

    레퍼런스로 "비슷한" 얼굴을 만들면 사실상 실존 인물과 거의 같아진다. 초상권·저작권 위험이다. 그래서 누구와도 닮지 않은 완전한 가상 인물을 명시적으로 만들기로 했다.

  4. 프롬프트 진화

    "얼짱"이나 "완벽한 피부" 같은 프롬프트는 성형한 듯한 룩을 부른다. 보케와 아웃포커싱이 AI티의 핵심이었고, 헤어·표정·구도가 "진짜 인스타 사진"처럼 보이는지를 좌우했다. 수십 번을 반복하며 기록으로 남겼다.

발견

결국 몸에 밴 건 "생성 AI로 사람을 만든다"는 일의 품질·비용·윤리라는 삼각형이었다. 패션·리테일에서 모델 섭외 없이 비주얼을 만드는 작업과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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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깃·위키 인용

  • 위키 · 아바타 엔진 · tune-wiki/decisions/avatar-engine-and-fidelity
  • 스크립트 · gen-*.mjs (~30개) · tune/scripts/gen-*.mjs